어제(250201 토) 서울대역 근처에 있는 스캔박스에가서 책 2권 스캔을 했다. 두꺼운 책 2권은 스프링만 했다. 스캔 하는 건 금방인데 이걸 다시 복원 하는게 돈이 더 들었다. 집에 와서 OCR 버전 메일로 확인 했고, 번역기에 넣어보니 파일이 커서 잘 안됬다. 아침에 파일을 분할해서 하니까 진짜 완벽하게 잘 됨! 아무튼 어제 집에서 멀리 서울대까지 갔다 온 보람 있었다.
스프링 2권, 책 2권 스캔, OCR, 2권 복원 까지 해서 총 28,500원 사용!
집에 오니 USB가 없어서 생각해보니 컴퓨터에 꽃아두고 안 챙겨와서 카톡 연락하니, 영업시간 끝났는데 답장 와서 감동받았다.
다음에 할일 있으면 또 가야지~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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